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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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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종 마르지엘라와 두 번째 협업···플립5 에디션 공개

전기·전자

삼성전자, 메종 마르지엘라와 두 번째 협업···플립5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파리 오트쿠튀르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3일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에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디자인 미학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엑스레이를 통해 상의 재킷의 내부를 보는듯한 착시 그래픽을 '갤럭시 Z 플립5'의 후면 디자인에 적용해 외면과 내면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셀린느' 이탈한 신세계인터내셔날···수익성 '빨간불'

패션·뷰티

'셀린느' 이탈한 신세계인터내셔날···수익성 '빨간불'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연이은 국내 직진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1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그동안 여러 수입 브랜드들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해 오며 수익을 창출해 왔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1% 줄어든 192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셀린느·톰브라운도 '직진출'···패션업계 초긴장

패션·뷰티

셀린느·톰브라운도 '직진출'···패션업계 초긴장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에서의 '홀로서기'를 선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판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명품 브랜드 사업을 전개해 온 패션업계가 '알짜' 수익원을 잃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판권 계약이 종료된다면 브랜드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되는 것은 물론 실적에 대한 타격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신명품 브랜드인 톰브라운이 오는 7월 한국 시장 직진출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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